미식의 향연 ‘캘리포니아’
미식의 향연 ‘캘리포니아’
  • 임채호 기자
  • 승인 2020.01.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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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레스토랑의 달 개최

캘리포니아 최대 미식 축제 캘리포니아 레스토랑의 달1월 한 달간 캘리포니아 전 지역에서 개최 중이다.

특히 올해는 캘리포니아 레스토랑의 달’ 10주년을 맞아 미식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캘리포니아 40개 이상의 지역에서 대대적인 레스토랑 이벤트이 진행된다. 축제에는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 버클리, 나파 밸리, 로스앤젤레스 등 캘리포니아의 주요 미식 도시가 참여하며, 축제 기간 동안 각 레스토랑의 스페셜 프로모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먼저 새크라멘토에서는 다인 다운타운축제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새크라멘토의 지역 셰프들이 개발한 특별 3코스 디너 메뉴를 40달러에 즐길 수 있다. 축제 한정 메뉴를 주문하는 경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건강 재단에 1달러씩 기부된다.

나파 밸리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1일까지 나파 밸리 레스토랑 위크가 열린다. 미쉐린 레스토랑을 포함한 유명 레스토랑 40여 곳이 참여하며 점심 코스는 20달러부터, 저녁 코스는 38달러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캘리포니아 대표 와인 지역답게 다양한 와인 페어링 코스가 특별 할인가에 제공된다

샌프란시스코 레스토랑 위크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샌프란시스코 전역에서 개최되며 행사 기간에 레스토랑 위크 참여 레스토랑에 방문하면 2코스 런치와 3코스 디너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무려 130여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버클리에서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버클리 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350여 곳의 버클리 대표 레스토랑이 참여할 예정이며, 다양한 코스 메뉴가 25달러, 30달러, 40달러 가격대로 제공된다.

LA에서는 다인 LA 2020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LA의 음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대표 미식 축제로, 올해는 도시 내 400여 개 LA 대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뉴포트 비치에서 열리는 뉴포트 비치 레스토랑 위크는 현재 오렌지 카운티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장 오래된 미식 축제로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으며, 오는 26일까지 70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다양한 코스로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15~20달러), 점심 메뉴(10~15달러), 저녁 메뉴(20~50달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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