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취소 7만 명, 360억 규모”
“여행취소 7만 명, 360억 규모”
  • 임채호 기자
  • 승인 2020.02.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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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업계동향·정부건의사항 공유

한국여행업협회(KATA)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업계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인·아웃바운드 합계 취소인원은 약 72천여 명(364억원 규모)으로 나타났다. 주요 12개 여행사의 아웃바운드 취소현황의 경우 총 61850명으로 299억원 규모이며, 인바운드 취소현황의 경우는 4701877명으로 약 65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KATA는 지난달 24일부터 백승필 상근부회장을 반장으로 최창우 국장, 이재희 차장, 전연철 과장, 구정환 과장 등 5명의 반원으로 이루어진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KATA 상황반을 구성했고, 업계동향 파악 및 보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 업무협조에 나서고 있다.

또한 KATA는 회원사로부터 청취한 고충을 토대로 정부에 요청사항을 전달했는데, 주요 사항은 중국여행 취소에 따른 여행사 손실 지원(취소수수료 및 단체비자비용 등 기타 발생경비에 대한 손실 보전) 세제혜택 및 운영자금 지원(세금 감면 및 납부기간 유예, 융자 건 상환기간 연장, 관광진흥개발기금 긴급 특별지원 등) 고용유지를 위한 관광업계 특별지원금 지급(문체부 직접 진행) 한일 관광교류 조기 정상화 요망 ·아웃바운드 유치 다변화를 위한 활동지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KATA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되고, 추가적인 의견이나 피해사항 및 건의사항이 있을 경우 KATA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업계 현안-취합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협회 사무처로 전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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