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그랜드인천, 지속가능한 친환경 캠페인
쉐라톤그랜드인천, 지속가능한 친환경 캠페인
  • 이예린 기자
  • 승인 2020.02.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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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은 2011년 국내 최초로 ‘LEED’ 친환경 건물 인증을 획득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의 특급 호텔이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는 미국의 민간 전문가 단체인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지속 가능한 토지, 효율적인 물 이용, 실내 환경 수준 등 6개의 분야별로 평가하여 등급을 심사하며 건축물의 디자인, 설계, 시공 그리고 운영 중 발생하는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계획, 시공된 건축물에 부여하는 친환경 건물 인증 제도다.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은 200712월 건물 시공 단계부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호텔 이용객의 건강을 고려했으며 다용도 조명과 중온수를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그리고 통유리 창을 통한 자연 채광 등의 시스템을 적용하여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설계를 적용했다.

개관 10주년이 지난 2020년에도 시대의 흐름에 따른 발전된 형태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호텔 객실에서는 침구 린넨의 교체 주기를 3일에 한번으로 줄이고, 세탁 주머니를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로 사용하며, 교체를 희망하는 수건만 교체하는 등의 친환경 정책을 고객이 직접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호텔 내부와 객실에 비치된 쓰레기통도 일반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하여 버릴 수 있도록 구분하여 배치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호텔의 레스토랑과 로비라운지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인 텀블러와 유리컵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모든 메뉴에서 상어 지느러미, 고래와 바다거북 사용을 금지 항목으로 지정하여 친환경에 도덕성을 요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메리어트인터내셔널 이니셔티브 계획 중 객실 내 비치된 일회용 욕실용품 퇴출 정책에도 적극 동참한다. 2020년 연말 이후부터 호텔 내 어메니티를 재활용이 가능한 대용량 용기로 교체하여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의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사회 및 환경 이슈를 다루는 서브 360 플랫폼의 내용을 적극 활용하여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물을 줄이고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32-83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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