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GO ‘라스베이거스’
올해는 GO ‘라스베이거스’
  • 임채호 기자
  • 승인 2020.02.14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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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라스베이거스 미션 성료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이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서우렝서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라스베이거스 관광 업계의 최신 소식을 공유하는 ‘2020 라스베이거스 미션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본청과 IPW 담당자 총 5명이 방한해 국내 대표 여행사와 주요 매체 등 국내 여행업계 주요 파트너를 대상으로 디너 행사와 각종 네트워킹 미팅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제52회를 맞이하는 미국 최대 여행 박람회 IPW(International Pow Wow)가 오는 530일부터 63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어 국내 여행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6일 오전에는 여행 전문지 간담회가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아키라 백 셰프가 총괄하는 포시즌스 호텔 아키라 백에서 열렸다. 간담회를 통해 2020년 새로운 라스베이거스 소식 및 홍보 테마, IPW2020 개최 소식을 초청 매체들과 공유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올해 하반기 신규 오픈하는 호텔들과의 협업을 비롯해 브루노 마스, 켈리 클락슨 등 유명 가수들의 정기 공연 소식, 미식을 테마로 하는 여행 콘텐츠 개발 등 도시의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6일 저녁에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서울 스퀘어에서 국내 주요 업계 파트너 및 미디어 총 130여 명을 초청해 ‘2020 라스베이거스의 밤(Las Vegas Night in Seoul)’ 디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를 통해 라스베이거스의 최신 관광 정보와 올해의 여행 테마를 알리고 국내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의 돈독한 네트워킹 시간을 도모했다.

7일에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본청과 IPW 담당자들이 직접 국내 대표 여행사와 미디어 관계자 사무실을 방문하는 개별 미팅으로 진행되었다.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라스베이거스 여행 판매 증진 및 한국 마켓에 초점을 맞춘 홍보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케일라 피터슨(Kala Peterson)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한국은 라스베이거스 관광 산업의 핵심 마켓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올해는 라스베이거스의 다양한 홍보 테마 및 IPW 개최 소식 등으로 라스베이거스가 한국에 더 적극적으로 소개되고, 한국인들의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9년 한 해 동안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전체 관광객은 425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18년 기준 한국인 관광객 수는 약 19만명에 달한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라스베이거스 직항 노선(대한항공 인천~라스베이거스 주 5회 직항편 KE005)을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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