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 코로나 관련 노선 조정
KE, 코로나 관련 노선 조정
  • 임채호 기자
  • 승인 2020.02.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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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 축소·정기편 공급 조정

대한항공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일부 부정기·정기편의 스케줄 조정을 실시한다.

먼저 부정기편은 달랏(31, 35일 총 2) 퀴논(219, 222일 총 2) 시엠립(31, 35일 총 2) 푸꾸옥(34일 총 1)의 운항 취소가 결정됐다. 비운항 일자에 예약한 경우 전액 환불 조치된다.

정기편의 경우 중앙사고수습본부의 권고지역을 비롯해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노선을 중심으로 조정이 이루어진다. 베트남 노선은 인천~나트랑이 31일부터 28일까지 주 7회로 감편되며, 부산~다낭이 223일부터 321일까지, 인천~푸꾸옥이 37일부터 328일까지 운휴에 돌입한다. 태국 노선은 부산~방콕이 223일부터 321일까지 중단되며, 인천~치앙마이 노선이 328일까지 주 7회로 감편된다.

또한 인천발 싱가포르 노선이 주 14회로 감편되며, 인천~세부(필리핀) 노선도 오는 31일부터 328일까지 주 11회로 조정된다. 인천~씨엠립(캄보디아)는 오는 38일부터 326일까지 운항이 중단되고, 부산~타이페이도 오는 221일부터 319일까지 운휴에 돌입한다.

일본 노선은 부산~나리타와 부산~후쿠오카가 226일부터 324일까지 주 7회로 변경되며, 부산~나고야 노선은 운휴가 결정됐다.

이밖에도 인천~호놀룰루 노선이 3월부터 주 7회 운항으로 변경됐으며, 인천~괌 노선도 오는 321일까지 주 14회로 감편 운항된다. 인천~두바이와 인천~모스크바 노선도 각각 오는 3월 주 4회와 주 3회로 운항 횟수가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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