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신임 공동대표 내정
하나투어, 신임 공동대표 내정
  • 이예린 기자
  • 승인 2020.02.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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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 보스톤컨설팅그룹 파트너
최대주주 IMM PE측 전략자문 전담
오는 3월 26일 주총서 선임 예정
위기직면 하나투어 전략관리 대표로 나서
송미선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매니징디렉터파트너(MDP)

 

리딩 여행사 하나투어가 신임 대표로 외부 컨설팅 전문가를 영입한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신임 대표로 송미선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매니징디렉터파트너(MDP)를 전략관리 부문 공동대표로 내정했다. 송 대표 내정자는 오는 326일 열리는 주총에서 정식 선임 된다. 주총 이후 김진국, 송미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될 것으로 알려졌다.

송미선 파트너는 업무 특성상 사모펀드들과 교류가 많았고, 코로나19 여파 등 위기를 맞은 하나투어 적임자로 발탁됐다는 평가다. 과거 3년 전에도 하나투어 컨설팅을 담담했으며, 최근 IMM PE가 하나투어 투자시 실사 헤드를 맡았다.

업계에 따르면 IMM PE측이 하나투어 컨설팅, 전략 전문가인 송 대표를 영입해 위기를 극복하려하며 실제 송 대표가 전략 관리 업무를 맡아 성장을 이끌고, 기존 주주측 인사인 김진국 대표는 영업부문을 맡을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하나투어 측은 “IMM 혹은 투자업계에서 나온 소식으로 일부 매체에서 기사화 한 것이다라며 송대표는 사장으로 내정됐으며 정식 취임은 3월말 주총 때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2016년부터 박상환, 김진국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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