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탐방1]호돌이 미주관광 이순재 소장
[랜드탐방1]호돌이 미주관광 이순재 소장
  • 권지은 기자
  • 승인 2013.01.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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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센티브, 유학·관광 상품 노하우 축적
-한결같은 행사, 신의와 긍정으로 다져진 26년

호돌이 미주관광은 자타가 공인하는 행사 능력과 26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본지 설문조사를 통해 ‘대륙별 우수 랜드사’로 선정된 바 있는 미주 전 지역을 수배하는 대표 랜드사다. 호돌이 미주관광을 이끄는 이순재 소장은 1986년 하와이 지역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차량업무를 수행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1989년 하와이 지상수배 업무를 시작, 91년 미국 본토 전 지역으로 확대, 캐나다, 중남미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호돌이 미주관광은 분야별 10년이 넘는 전문가들이 미주를 배경으로 시의성에 맞는 최상의 상품을 구성해 특히 주목받았다.

 
◆한번 고객은 평생 고객으로

호돌이 미주관광은 각종 인센티브행사, 패키지 관련 연합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전문 랜드사다. 정부공공기관, 지방단체, 기업 해외 시찰, 연수 관련 행사와 미국, 캐나다, 하와이 관광, 미국/캐나다 유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호돌이 미주관광은 각 업체의 방문 목적과 지역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선의 행사를 만들어 내 다양한 인센티브 행사를 주관, 인센티브 관련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었다. 특히 호돌이 미주관광의 고객은 대부분이 리피터,고정고객으로 구성돼 있다. 각 업체당 10년, 15년이 넘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여행사 고객의 경우, 고객 분포도 강원도, 충청도 등 우리나라 전 지역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

이순재 소장은 “한 번 고객을 평생고객으로 만드는 비결은 ‘믿음’을 주는 것”이며 “디테일하고 정확한 행사, 요금과 조건을 모두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 등 업무적 능력은 기본으로 무엇보다 ‘정직함’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고객들과 평상시에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이들이 원하는 것들을 직접 만나서 들으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성실함 바탕으로 한 전문성 갖춰

호돌이 미주관광도 IMF경제 위기와 9.11테러와 같은 크고,작은 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그때마다 이 소장은 시장이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 하나로 버티며 ‘버티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초연하게 대처했다.

이러한 위기 대처능력은 기회로 빛을 발하기도 했다. 캐나다, 미국 조기유학, 스쿨링 프로그램을 내놓은 것도 이즈음으로 이 상품은 현지 교육청과 업무적 협약을 체결해 고객이 특별히 신경 쓰는 홈스테이 선정 문제에 심혈을 기울였고 일반적인 유학원보다도 저렴한 비용을 책정해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이 소장은 “각 지역마다 탄탄한 현지 조직과 함께한지 10년이 넘은 풍부한 네트워크가 큰 자산이다.이를 바탕으로 한 정보력이 시의 적절한 상품을 구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사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오랫동안 랜드를 하다보면 결국 다 비슷한 상품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전문성을 가지고 진심과 성실함을 다해 한결같이 행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자사의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말했다.

◆커피향 가득 콜롬비아상품으로 특별함 더해

호돌이 미주관광은 올해 커피 연수일정을 포함한 콜롬비아 8일 일정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콜롬비아 대사관,상공회의소의 협조로 만들어진 이번 상품은 커피 애호가에서 바리스타, 바리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원이 풍부한 태양의 도시 콜롬비아는 고품질의 커피 생산국으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두 번째 커피 생산국이지만 ‘고급 커피는 콜롬비아’라는 인식이 생길 정도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관리를 통해‘스페셜티 커피’라는 개념을 도입시키는데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FNC(Federacion Nacional de Cafeteros)라는 콜롬비아 국내 커피 협의회가 있다. 이들은 각각의 농장에서 생산되는 커피를 엄격히 검사하고 관리해 품질에서 콜롬비아 커피가 세계 최고의 명성을 얻는데 일조했다.

농장 견학과 FNC방문 및 연수로 구성된 호돌이 미주관광의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또 다른 커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곳 ECC커피학교에서는 커피에 관한 이론 수업, 커피 관련 실습, 그림그리기, 바리스타과정, 커피 창업과정 등의 수업을 진행하며 모든 과정을 마치면 해당 수업에 대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소장은 "콜롬비아에 도착하자마자 커피 농장을 둘러보고,FNC와 수준 높은 커피교육, 보고타 도시 관광을 함께 구성해 남들이 다하는 상품이 아닌 특별함을 더한 상품을 구성했다.우리나라의 많은 커피 애호가와 커피관련 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2-730-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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