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6월 전세선 크루즈 4년 연속 운항
롯데관광, 6월 전세선 크루즈 4년 연속 운항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3.01.0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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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산업 발전에 한 획 남겨

왼쪽 Mr Buhdy bok(이탈리아 코스타 크루즈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 / 오른쪽 롯데관광개발㈜ 백현 부사장
롯데관광개발㈜는 지난 12월20일 이탈리아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 크루즈(Costa Crociere S.p.A)와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인 코스타 크루즈 상해사무소에서 인천항 북항에서 승/하선하는 전세선 크루즈 용선 계약을 체결하고 크루즈 인바운드 영업을 위한 중국여행사 60여 곳을 상대로 상해 오쿠라호텔에서 크루즈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세선 크루즈의 일정을 오는 6월3일 인천항에서 승선해 일본 유수관광지(돗토리현,시마네현,이시카와현,도야마현,교토,오사카)를 관광하고 6월9일 인천항으로 돌아오는 6박7일 일정으로 90% 한국인과 10%의 외국인 관광객이 탑승 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일 문화 탐방 프로그램 및 기업체의 연수 행사, 세미나 행사 개최를 위한 인센티브 단체 제안서 제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판매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쪽 페리편 발생으로 중국인을 대상으로 선실을 판매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관광개발㈜ 백현 부사장은 “2012년 전세선 크루즈에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을 직접 유치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이바지 했으며, 대한민국의 크루즈 고객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 하여 앞으로 크루즈 고객이 한국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날 것이라 확신 한다”고 말했다.

또한 2012년 코스타 크루즈의 한국 기항지인 인천, 부산, 여수, 제주에서 외국인 기항지 관광 행사를 통해 약 7만5000명의 행사를 진행해 단 시간 안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에서 2010년 9월과 2011년 5월, 2012년 6월 세번에 걸쳐 크루즈 전세선 운항 성공 이후 이번에 기획된 네번째 전세선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은 모항 사업자 유치 등을 통해서 한국 크루즈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립42주년 특별기획 크루즈 전세선 상품은 코스타 크루즈 빅토리아(7만 5천톤)호로 7만5166톤에 길이 253M전폭 32.5M, 승객 2394명, 승무원 790명이 탑승 하는 크루즈선으로  6월3일 인천항 출항을 시작으로  일본의 사카이미나토항(돗토리현, 시마네현), 가나자와항(이시카와현, 도야마현), 마이주르항(교토, 고베, 오사카)를 관광하고 인천항에서 하선하는 6박7일 일정으로 기획되었다.

이번에 전세한 크루즈 전세선 상품가격은 내측 선실 사용 기준 성인 1인당 1백39만9000원부터며, 성인 2인 예약시 14세 미만은 29만9000원으로 제공되고 사전 예약 시 특별 할인 및 선실 우선 배정과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크루즈 선실을 공급 받길 원하는 국내 여행사에게는 크루즈 선실을 하드블럭으로 배분 할 예정이다.

전세선 상품의 본편 6박7일 일정 외, 상해/항주/소주/무석/서당 및 황산지역을 상품화해 1항차 크루즈 2박 3일과 3항차 2박3일 등 패키지 상품을 결합해 중국 인기 관광도시와 크루즈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으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기획되어 성황리에 행사 되었던 명의와 함께 하는 건강 강좌 크루즈 여행 및 댄스 크루즈 등 많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기업체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 단체들의 관심으로 인해 기업 단체 제안서를 제출 중에 있다.

또한 전세선 크루즈의 매력을 알고 있는 중국여행사들의 러브콜로 인해 상당수의 선실을 공급하였고, 관광관련 대학생을 대상으로 크루즈 선내에서 크루즈 강의 등을 통한 “크루즈 경험학습”을 통해 미래관광 일꾼들에게 크루즈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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