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호주 여행, 투어티티엘로 가자!
색다른 호주 여행, 투어티티엘로 가자!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3.01.11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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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수준 높은 상품 구성으로 고객 만족 우선

 
차별화된 여행상품과 품격 있는 서비스로 대양주 지역 최고의 랜드사를 꿈꾸며 1996년 설립한 투어티티엘은 부산 사무소를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투어티티엘을 이끌고 있는 정영호 소장은 부산에서의 성공을 토대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2004년부터 서울 사무소를 동시에 운영하며 업계와의 두터운 신뢰를 구축해왔다.

특히 다른 지역에 눈을 돌리지 않고 오로지 대양주 여행 상품만을 전문으로 수준높은 상품을 구성해 고객들의 여행패턴에 빠르게 대응해왔기 때문에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느림의 미학, 호주의 매력에 반하다
어학 공부를 하기위해 찾았던 호주에서 정 소장은 자신의 가치관과 닮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문화에 한 눈에 반했다.

자연의 품안에서 사람 한명 한명을 가치있게 여기는 인간 존중의 사회와 안전한 치안,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등 항상 빠름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를 역행하며 정반대로 흘러가는 모습에 진정한 삶의 터전을 갖춘 나라임을 느꼈다.

정 소장은 “바쁘고, 기계적이라고 표현하는 한국의 문화와는 달리,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호주는 매번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인데, 천편일률적인 일정들이 대부분이라 안타까웠다”며 “다른 곳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감동을 여행객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대양주 전문 랜드로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믿음과 신뢰,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나날이 높아지는 해외 여행객의 수만큼 고객의 여행 수준이 높아졌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해줄 색다른 체험거리를 원하고, 일정을 꼼꼼하게 검토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투어티티엘은 고객의 여행만족도를 충족하기위한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다. 정 소장은 “어떠한 홍보보다도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며 “호주여행에서 가장 많은 불평이 발생하는 문제는 바로 쇼핑인데, 우리는 유일하게 샵의 돈을 받지 않는 랜드사 중 하나로, 현지 행사에 최선을 다하고, 물가를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운영하기 때문에 다녀온 고객들이 쇼핑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저가 상품을 포진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입소문을 듣고 찾는 여행사들이 대다수”라고 말했다.

 
◆시드니, 탕갈루마 허니문 상품 눈길
현재 투어티티엘의 주력 상품 중 차별화된 일정이 돋보이는 것은 케세이퍼시픽 항공 연합의시드니, 골드코스트 탕갈루마 허니문상품이다. 6일간 진행되는 이 상품은 인천에서 출발해 둘째 날 브리스베인 시내관광, 세계적인 모래섬 모튼아일랜드 등을 둘러본 뒤 탕갈루마 리조트 쿠키부라호텔 디럭스 룸에서 숙박한다.

다음날 골드코스트에서 야생팰리컨 피딩 및 사막사파리, 난파선 투어 등 오직 탕갈루마 리조트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호주의 자연 체험을 즐기고 나면 여행객들에게 자유시간이 제공된다.

넷째 날에는 호주 최대 놀이공원인 드림월드에서 코알라, 캥거루 웜뱃 등 호주 야생동물을 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농장 체험 등을 즐기며 골드코스트 시내를 둘러본다.

다섯째 날은 20세기 최고의 건축물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 가이드 투어를 체험한다.

정 소장은 “이 체험은 기존 오페라 하우스 외부에서 사진을 찍고 끝나는 일정에서 벗어나 역사와 설계구조를 알차게 볼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코스다” 며 “뿐만 아니라 선셋 크루즈에서 즐기는 랍스터와 스테이크 저녁 식사로 여행의 품격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랜드 연합 사이트 개설 목표
사업 초창기부터 꿈꿔왔던 정 소장의 최대 소망은 랜드사 연합 사이트를 개설하는 것이다. 유통구조를 파괴하지 않는 선에서 랜드 연합사인 좋은랜드의 각 지역별 랜드 홈페이지를 한 곳에 모아 자신들의 상품과 여행정보 등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정 소장은 “이러한 사이트를 개설하면 적은 비용으로 하나의 대형 여행사의 웹사이트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여행사에서도 각 지역별 랜드사의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어 효율적이고, 어떤 상품을 판매하면 좋을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발로 뛰는 세일즈와 인터넷 세일즈를 병행하면서 경쟁력을 키워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완성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꼭 구성해볼 것”이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문의 02)777-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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