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파로스트래블아티팩스 이내희 대표이사
[인터뷰]파로스트래블아티팩스 이내희 대표이사
  • 정현주 기자
  • 승인 2013.01.14 0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캐나다 FIT 및 인센티브 전문여행사인 파로스트래블아티팩스가 ‘Easy’하고 ‘Valuable’하게 캐나다를 갈 수 있는 ‘브루스터 로키팩(Brewster Rockies Pack)’을 출시했다.
파로스트래블아티팩스 이내희 대표는“자사는 100년이 넘은 캐나다 최고의 관광회사인 브루스터와 상품 판매에 대한 PSA를 체결했다”며 “브루스터 로키팩을 통해 올 한해 캐나다시장의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파로스,‘브루스터 로키팩(Brewster Rockies Pack)' 출시
- 캐나다 관광기업 브루스터와 PSA 체결
- 올해 캐나다 FIT 송출객 1500명 목표

 
Q. 브루스터와 PSA를 체결했다. 그 배경은? 
파로스는 캐나다 FIT여행객들이 서부 여행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갈 수 있을까에 대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브루스터 셔틀을 활용해 캘거리에서 재스퍼까지 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1차적인 생각에서 출발했다.

일명 ‘브루스터 프로젝트’를 통해 브루스터가 가진 프로덕트를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제한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졌기에 PSA가 성사될 수 있었다. PSA를 체결함에 따라 자사는‘브루스터 로키팩’에 대한 북미 한인 커뮤니티 등에 모든 판매권을 가지게 됐다. 

Q. 브루스터는 어떤 회사인가?
한국시장에 매우 관심이 높은 브루스터는 100년이 넘는 캐나다 최고의 관광회사로 캐나다 인바운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브루스터는 밴프 곤돌라,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브루스터 셔틀, 마운트 로얄 호텔, 밴트 인터네셔널 호텔 등이 대표적인 브루스터의 재산이다.


브루스터는 ‘브루스터 로키팩’에 대한 테스트 마켓을 한국시장으로 보고 이 상품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이 된다면 중국, 인도, 일본 시장으로 그 마켓을 넓혀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Q. ‘브루스터 로키팩’은 소개 해 달라.
브루스터 로키팩은 캘거리-밴프-레이크루이스-아이스필드-재스퍼 구간을 여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그 형태에 따라 ▲ 3박(라운드상품) ▲ 5박(라운드상품)과 비아레일을 이용한 ▲ 3박(oneway상품) ▲ 5박(oneway상품) 등 4개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캘거리-재스퍼 구간을 가는 동안 브루스터의 밴프 곤돌라, 셔틀, 아이스필드 설상차 등 다양한 브루스터의 프로덕트를 체험할 수 있어 서부 캐나다를 쉽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브루스터와의 PSA 계약을 통해 단품 프로덕트를 하나씩 계약할 때 보다 무려 35%를 할인된 착한 가격을 받았기 때문에 이 상품이 시장에 잘 안착이 된다면 서부 캐나다 시장에 더욱더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Q.‘브루스터 로키팩’의 판매에 대한 홍보 계획을 알려 달라.
먼저 브루스터 로키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선 항공 블록의 확보가 최우선이기 때문에 에어캐나다와 협의를 통해 연합팩을 구성하는 내용 등을 논의 중에 있다. 또한 여행사OP들이 ‘브루스터 로키팩’을 손쉽게 예약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에이전트들을 위한 B2B사이트를 기획 중이다.

에이전트들이 웹사이트에 로그인을 해서 ‘브루스터 로키팩’에 대한 필요한 옵션 등을 구성하고 장바구니에 담고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 충성도 높은 에이전트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자 한다. 또한 온라인 교육과 뉴스레터 발행을 통해 업데이트 되는 현지 소식도 빠르게 전달 한 것이며 현재 브루스터 측과 논의 중이다.   

 
Q. 파로스의 2013년 올해 계획은?
일단 파로스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에이전트 세일즈를 강화해 판매사들과 보다 친밀함을 유지하는 데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허니문 수요가 전년대비 40%까지 상승하고 있어 개별여행과 허니문여행사들의 대한 세일즈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13 썸머 오로라 상품’을 론칭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썸머 오로라 상품은 8월 중순부터 10월 첫째 주까지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빌리지 본사에서 진행된다.

오는 5월 방송을 예정으로 SBS 방송팀과 함께 <옐로우나이프 써머 오로라> 촬영을 위한 현지 코디네이터를 맡아 오는 2월 20일부터 약 2주간 캐나다 현지로 나가며, 세종문화회관 강화랑에서 9월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사진전>과 연계해 현장에서 오로라 상품 판매도 실시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오로라 상품을 기폭제가 될 수 있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며 오로라 시장은 한국관광객을 최대 2000명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캐나다는 시즈널(seasonal)상품이 많기 때문에 홈페이지의 상품을 12월~3월, 4~5월, 6월~9월, 10월~11월 4개의 시즌으로 나눠 계절별로 캐나다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노출함으로써 4계절 색다른 캐나다를 느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Q. 파로스의 2013년 올해 송출 목표는?
파로스는 지난해 캐나다를 대략 1000명~1100명을 송출했으며 올해는 캐나다 FIT 여행자수 전년대비 50% 높여 1500명 송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에어캐나다가 올 6월부터 인천~토론토 간 주3회에 운항을 결정함에 따라 나이아가라 폭포를 중심으로 한 동부상품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며, 특히 ‘브루스터 로키팩’을 통한 로키상품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주소 이전: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05-123 경희빌딩 3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