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오아시스, 워터붐파크
발리의 오아시스, 워터붐파크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3.01.19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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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열대우림에서 즐기는 모험과 휴식

 
발리 최대의 워터파크 ‘워터붐파크’는 까르띠까 플라자 로드의 디스커버리 쇼핑몰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발리의 오아시스로 불린다.

다양한 테마의 슬라이드를 비롯해 푸드코트, 스파등의 부대시설과 함께 하루 종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열대의 정원 속을 누비며 도는 환상의 워터 슬라이드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유유자적하게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는 Lazy River, 고속으로 타고 내려오는 Race Track과 Boogie Ride외에도 20여가지의 슬라이드가 마련되어 있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오는 2월 1일부터 국내 최고 호텔&리조트 마케팅 전문 아일랜드마케팅이 한국 GSA를 맡게되면서 여행객들의 방문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인터뷰-워터붐파크 이관영 세일즈 디렉터>
“GSA체결로 한국 시장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

Q.아일랜드마케팅과 GSA체결을 하게 된 계기는?
▲워터붐파크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비율은 3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 시장은 상당히 중요하다.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 있던 차에 아일랜드마케팅 황정태 사장님을 발리에서 뵙게 됐다.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갖고 계셨고, GSA체결로 인해 한국의 여행사들과의 직접적인 컨택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여행사가 가장 필요한 엔터테인먼트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 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GSA체결을 계기로 발리를 찾는 여행객들이 워터붐파크를 꼭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대의 목표다.

Q.기존에는 허니문, 패키지 고객들이 다수였다면, 이번을 계기로 FIT 강화 의지가 보이는데?
▲과거에는 가족여행, 허니문, 패키지의 비율이 압도적이었지만, 최근 FIT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한국인 여행객의 경우 최근에는 FIT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워터붐파크는 웅장하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물론 마사지와 스파까지 갖춰져 있어 FIT, 허니문, 가족여행 등 어떠한 형태의 여행객들에게도 최적의 장소다.

Q.올해 시설면에서 업그레이드가 될 예정인지?
▲4개의 슬라이드가 새로 생길 예정이다. 3월말에 오픈하는 슬라이드는 여태까지 중 가장 스릴있는 슬라이드이며, 9월달에도 두 개 더 구성할 예정이다 하나는 어린이를 비롯한 온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용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성인용이다.

현재까지 총 20개의 슬라이드가 있어 지루할 틈이 없으며 안정성이 뛰어나며 깨끗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트립어드바이저 등의 리뷰를 보면 긍정적인 평이 대다수로 나쁜 평은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 2011년에는 세계워터파크협회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워터파크’상을 수상하기도 할만큼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Q.목표하는 한국인 관광객의 증가율은?
▲과거에 비해 한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소폭 하락한 상태다. 왜 하락했는지 이유를 알기 위해 발리에 있는 여행사들을 만나봤더니 비행기 요금의 영향이 가장 컸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오른 요금으로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린 여행객들이 있는 것 같다.

올해는 아시아나항공이 7월부터 발리 신규 취항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요금 밸런스가 맞을 수 있을 것 같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전년대비 50%정도는 가능할 수 있다.

Q.향후 계획하고 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이 있다면?
▲다양하게 생각 중이다. 예를 들어 패키지를 만들어서 한국에서 판매하게 되면 한국인 여행객들을 위해서 점심과 마사지 등을 포함 시킬 수 있다.

패밀리 패키지의 경우,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거나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한정 기간 동안의 특가 이벤트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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