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탤리티의 정신은 바로 ‘배려와 나눔’
호스피탤리티의 정신은 바로 ‘배려와 나눔’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3.01.27 0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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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회’ 새해 비전 및 임원단 출범

 
서울호스피탤리티 모임인 '서호회'의 ‘2013년도 사업계획보고회 및 신년회’가 지난 22일 한국관광공사 지하1층에서 열렸다.

새로운 한해의 출발을 알리고 제2대 임원단 및 사무국 출범식도 함께 열린 이 자리에서 신임 김용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리에 함께하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불가에서는 전생에 수 만번 인연이 있어야 현생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서호회 회원들은 특별한 인연 같다"며 "앞으로 회원들이 가진 스펙과 인적 네트웍을 잘 활용해 함께 발전하자"고 말했다.

또한 "호스피탤리티 정신을 잘 간직해 자신의 행복은 물론 한국 관광 발전에도 이바지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2013년 신임 사무국 소개와 함께 새로운 임원진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신임 사무국장으로는 김학경(7기), 임향순(2기)사무차장에는 최동호(18기), 최은경(17기)이선임됐다.
또한 사무국에서는 “올해 서호회 설립취지에 맞게 호스피탤리피 구현에 목표를 세우고 정책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각 동호회의 활동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와 대책도 함께 논의 됐다.

다음은 서호회 2대 김용진 회장 일문 일답

 
-회장 선임 소감 및 신년회을 맞아 한 말씀?
우리 서호회는 약 1700명의 회원들도 구성됐다. 이 인적 네트웍은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에 서있는 전문가들이다. 이 분들과 함께 좋은 관계를 꾸준히 이어나가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다.

-임기는 언제까지인가?
오는 2014년 12월 31일까지로 2년 임기다.

-앞으로 어떻게 서호회를 이끌 것인가?
서호회는 동호회 성격이기도 하지만 자치회 성격이기도하다. 회원들은 각자 자신만의 역량을 통해 일터는 물론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호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호스피탤리티 정신이란 무엇인가?
남을 배려, 환대 그리고 나누는 정신이다. 이를 통해 작게는 내국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배려하는 것이다. 이는 더 나아가 외래 관광객을 배려해 그들이 다시 한국을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올해 계획은 ?
친목의 범위를 넘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이다. 사무국을 중심으로 시민과 나아가 국민에게 봉사할 것이다. 예를들어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 나르기, 김장 담그기 등의 활동을 통해 호스피탤리티 이념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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