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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협 주간 T&M(Tourism&Management) 뉴스 500호 발행... 기념행사 가져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4-09-14 15:00:27
2014년 10월 1일 1호 발행..
약 12,894 여 명의 관광인들에게 매주 1회, 목요일 배포
관광업계 정책 및 트렌드, 협회와 유관기관, 회원사 최신 소식 전달해 온 업계 대표 매체로 부상
 


서울특별시관광협회(박정록 회장권한대행)가 발행하는 ‘T&M(Tourism&Management)뉴스912일 특별호를 발행하면서 500호를 맞았다협회는 조촐한 기념행사도 가졌다.
 
20141011호가 발행된 이래 지난 10년간 서울관광산업의 발전과 함께한 협회 ‘T&M(Tourism&Management) 뉴스는 서울 관광업계 정책과 여행 트렌드, 협회와 유관기관 및 회원사의 최신 소식 등을 소개하는 업계를 대표하는 뉴스매체다.

매주 1회 목요일마다 12,894 여명의 관광인들과 업계 지도급 인사에게 업계 소식과 경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500호를 맞은 ‘T&M 뉴스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시 관광체육국 김영환 국장,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사장, 박강섭 전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을 비롯한 각계 리더들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오는 등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번 500호 기념 내부행사에는 다함께 축하의 의미에서 기념케익 커팅식과 500호를 기념한 쿠키를 나눔하고, 이어서 임직원들이 다함께 즐기는 럭키드로우 행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럭키드로우 행사에 경품은 서울시 공식 관광기념품인 서울굿즈로 임직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정록 회장권한대행은 축하 인사말로매주 빠짐없이 발행된 10년은 우리나라 관광산업과 서울관광업계의 우여곡절을 모두 담아낸 시간이였다, “독자이신 경영자분들과 지도자분들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 뉴스레터는 시대에 흐름에 맞춰 모바일 및 PC에서도 간편히 볼 수 있도록 시각적 효과를 높힌 글 구성 배치, 디자인 측면의 변화를 주었다. 현재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담아 서울 관광업계 관광인들과 지도급 인사들에게 제공하고, 관광 정책, 관광 경제 동향, 기업 경영 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뉴스레터는 관광인이라면 누구나 구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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