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행
내일투어, 프리미엄 자유여행 패키지로 유럽 여행의 새로운 기준 제시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5-08-06 12:00:33
색다른 유럽의 발견
베네룩스 3국과 독일, 유럽의 심장 런던 파리 집중 상품 출시
 

유럽 단체패키지 여행에 여행자의 새로운 생각을 더해 프리미엄 자유여행패키지로 다시 태어났다.

개별여행 전문여행사 내일투어는 패키지 여행을 참가했던 여행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하여 여행 중 가장 불만족했던 문제를 기술 통계 분석 방법으로 추출했다. 

그 결과, 여행자들이 가장 불만족했던 1위 요인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자유시간’ 2위는 ‘강요된 선택관광과 원치 않는 장소에서의 단체쇼핑’ 3위는 ‘빡빡한 일정 진행’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내일투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존의 불편 요소를 제거한 신개념 유럽 프리미엄 자유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여행자 중심의 일정 구성과 숨은 비용 없는 투명한 가격정책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프리미엄 자유여행 패키지는 패키지의 안정성은 유지하면서도 자유일정은 충분히 보장되며, 강요되는 선택관광과 단체쇼핑을 전면 배제하여 여유롭고 편안한 흐름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상품으로 “색다른 유럽의 발견 베네룩스3국에서 독일까지” 와 “유럽의 심장 런던 파리” 2개 일정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다. 여행의 본질에 집중하고 싶지만 낯선 유럽에서 자유롭게 움직는 데 부담을 느꼈던 여행자에게 내일투어의 프리미엄 패키지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더구나 이번 상품은 ‘NO쇼핑·NO옵션·NO환율인상추가’라는 파격적인 세 가지 약속과 함께, 여행의 자유로움과 패키지의 안전성을 절묘하게 결합했다.
 
특히 베네룩스 3국과 독일을 연계한 일정은 기존 유럽 패키지 여행에서는 보기 힘든 구성으로 베네룩스 전 지역을 전면에 내세운 독창적인 기획이 돋보이며, ‘여백 있는 일정’이 주는 여유와 깊이까지 포함하여 여행자의 희망사항이 비교적 잘 반영되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진짜 유럽을 맛볼 수 있는 현지 미식 체험도 놓치지 않았다. 
독일의 전통 요리이자 우리나라 족발과 비슷한 '슈바인학센', 얇은 고기 튀김 ‘슈니첼’, 벨기에식 홍합요리 ‘뮬’, 벨기에 정통 '와플' 까지 대표적인 유럽 미식을 일정에 포함해 여행의 풍미를 더한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여행자가 진짜 원하는 ‘자유와 집중’을 동시에 담고자 기획했다”며, “쇼핑과 옵션이라는 여행의 방해 요소는 과감히 덜고, 각 도시에서의 체류 밀도를 높여 여행 본연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홈쇼핑 일정
[GS홈쇼핑]  8/10(일) 18 : 20 베네룩스+독일 9일
 
문의 : 내일투어 마케팅팀 정해운 주임 (02-6262-5369 / jhu@naeiltour.co.kr)

상품링크 https://www.naeiltour.co.kr/event/2024/20240519_Benelux3/?number=8463&board_name=&s_gig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