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4월 한국관광통계 공표
4월 인
·아웃바운드 지표가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 통계가 무의미할 정도로 인
·아웃바운드 모두
98%대 폭락을 기록했다
.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4월 한국관광통계 공표에 따르면
4월 인바운드 시장은 전년 동월대비
98.2% 감소한
2만
9415명이 방한했다
. 주요 집계국 대부분이
90% 후반대 하락을 기록했으며
, 특히 홍콩은 전년 동월대비
100% 감소했다
.
한편
, 4월 아웃바운드 시장은 전년 동월
(224만
6417명
) 대비
98.6% 감소한
3만
1425명이 출국하며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해외여행 침체 기조를 이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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