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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일본 H.I.S.와 손잡고 하와이 여행 서비스 차별화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6-04-11 11:30:07
양사 파트너십 첫 결실…
 패키지 및 자유여행 고객 모두 혜택 제공, 하와이 현지 편의성 대폭 강화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행기업 H.I.S.의 하와이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자사 고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H.I.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호텔·항공 운영 인프라,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관광 공동체’ 구축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하와이 협업은 양사 파트너십의 첫 번째 가시적 성과다. 하나투어는 H.I.S.가 보유한 하와이 핵심 인프라를 자사 고객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지 여행 편의와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하나투어 고객들은 H.I.S.가 보유한 하와이 핵심 인프라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우선, 하와이 최대 규모의 트롤리 노선인 ‘레아레아(LeaLea) 트롤리’를 통해 와이키키 주요 거점과 대형 쇼핑몰, 인기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와이키키 중심가에 위치한 ‘레아레아 라운지’에서 여행 중 안락한 휴식은 물론 현지 관광 정보 확인, 컨시어지 서비스 등도 제공받는다.
 
특히, 해당 혜택은 패키지여행 고객뿐만 아니라 개별적으로 떠나는 자유여행(FIT) 고객에게도 제공된다.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하와이 여행 시장에서 자사만의 서비스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하와이 협업은 단순한 인프라 공유를 넘어,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여행기업이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H.I.S.와 함께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서비스 품질 향상, 운영 효율화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