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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행사와 서울관광의 미래를 논하다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1-09-11 22:34:42
포스트코로나를 넘어 위드코로나로
트립닷컴그룹 포함, 총 13개국에서 16개 여행사의 임직원 참여
포스트코로나를 넘어 위드코로나로
전 세계 여행사와 서울관광의 미래를 논하다
서울관광재단, 전 세계 여행사와 함께 온라인 서울관광 콘퍼런스 개최
포스트코로나 서울관광 마케팅과 관광 산업 전략에 대한 의견 청취
트립닷컴그룹 포함, 총 13개국에서 16개 여행사의 임직원 참여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9월 8일(수) ‘Seoul Tourism Fair 2021(STF2021)' 2일 차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1 온라인 서울관광 콘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 세계 19개국 38개 여행사 중, 13개국에서 총 16개 여행사의 서울 상품 기획 전문가가 참석하여 포스트코로나 이후 서울관광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16개 여행사는 동남아시아권(8개 사), 중화권(4개 사), 중앙아시아권(4개 사)의 3개 권역으로 분류되어 모든 여행사가 2분간의 발언 시간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서울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 참가한 16개 여행사
▴동남아시아권(8개사): 애플베케이션(말레이시아), 드위다야투어(인도네시아), 다이내스티 트래블(싱가포르), 골든라마 투어스(인도네시아), 락소트래블(필리핀), 토마스쿡 인디아(인도), 저니 랜드(태국), 비엣트래블(베트남)
▴중화권(4개사): 트립닷컴 그룹(중국), 춘추여행사(중국), 콜라투어(대만), 라이언 트래블(대만)
▴중앙아시아권(4개사): 비르가투어(몽골), 제너레이션 오브 어드벤처(터키), 루벤스 코퍼레이션(카자흐스탄), 우즈베스트투어(우즈베키스탄)

​콘퍼런스는 각 여행사가 발언 시간을 통해 사전에 전달된 2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에 대해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여행사는 다음 2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하며, 서울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질문1: 포스트코로나 시대 서울관광 해외마케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질문2: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이 취해야 할 전략은?


​여행사들은 안전을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꼽으며, 방역의 철저화와 안전 서울 인식 홍보, 여행 중 감염에 대한 대처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류의 인기와 서울관광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알리며, 여행 재개 시 첫 방문지로 서울이 거론될 수 있도록 관심을 유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여행사들은 콘퍼런스를 통해 서울관광을 대표하는 서울관광재단과 논의할 수 있었고, 다른 나라 여행사와 관광 정보를 교류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태국의 저니 랜드 여행사는 콘퍼런스 종료 후 좋은 기회의 제공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에 대한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오며, 서울시와 핵심여행사 간 견고한 연결을 시사했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전 세계 여행사들이 가지고 있는 서울 관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다”며, “각 여행사께서 내주신 의견을 잘 정리하여 서울관광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