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논의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는 1월 9일(금) KATA 회의실에서 글로벌 비자발급 대행기관인 VFS Global(CEO Zubin Karkaria)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세계의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방한 관광수요 증가가 전망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KATA 이진석 회장과 VFS Global의 Dilliprasad Joshi – Deputy CFO 등 양측 관계자 9명이 참석해 VFS Global의 현황을 소개받고 비자 발급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VFS Global은 전세계 정부 및 외교기관을 위한 비자, 여권, 영사서비스의 행정업무를 대행하는 민간 외주 서비스 회사로, 2001년 설립된 후 전세계 70개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165개국 이상에서 3,900개가 넘는 비자신청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비자 대행 선도 업체이다.
VFS Global은 현재 중국, 인도 등 4개국 7개 지역·도시에서 한국비자센터를 운영 중에 있고 중국 전역에서 직접 비자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유일한 외국계 회사다.
투어리즘과 관련해서도 많은 정부관광국과 협력하고 있어 KATA와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는 뜻을 적극 전달하였다.
양측은 이날 간담회에서의 상호 이해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및 국제이동 등 원활한 관광 비즈니스를 위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양 기관이 지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KATA에서는 이진석 회장 외에 추신강 국제협력위원장, 김성수 이사(케이씨씨티컴퍼니 대표), 왕덕신 이사(호인여행사 대표)가, VFS Global 측에서는 Dilliprasad Joshi – Deputy CFO, Kishen Singh – COO, China, Atul Lall - 아시아지역 사장, 김은혜 한국지사장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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