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둥현 관광자원 소개 및 전세기 취항 협력 논의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는 대만 타이둥현 정부 관광발전처 홍궈친 부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2026년 3월 16일 KATA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타이둥현 정부 관광자원 소개와 양국 관광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KATA 이진석 회장과 황준석 상근부회장, 배영창 회원사업국장, 타이중현 관광발전처 홍궈친 부처장, 우이원 과장, 린잉제 전문위원, 린청 전문위원, 린차오니 과원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타이중현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홍궈친 부처장은 “한국 방문자를 위하여 항공 및 현지 관광 인프라 측면에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한국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 KATA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이진석 회장은 “타이둥현은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아쉬운 부분”이며, “타이둥현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전세기 취항을 통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KATA에서도 적극 협력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측은 타이둥현 관광자원 홍보와 한국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세기 취항 등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전세기를 통한 부정기 항공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KATA는 앞으로도 양국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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