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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런던 히드로공항10주년 운항 기념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4-06-13 09:54:51
히드로공항 제2터미널 매일 124편 운항
스타얼라이언스 23개 회원사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런던 히드로공항 제 2터미널에서 10주년 운항을 기념했다.
 

여왕의 터미널(The Queen’s Terminal)로도 불리는 히드로공항 제2터미널은 23개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사용하는 공동 터미널로, 히드로공항 출발편의 약 20%의 좌석수를 차지하는 1,500만명 이상의 승객들이 매년 원활하게 이용해왔다.  

스타얼라이언스는 2014년부터 회원 항공사들을 공항내 한 터미널로 이전시키는 ‘MUOR(Move Under One Roof)’ 프로젝트에 따라 공동 터미널에서 회원사들이 통합할 수 있도록 얼라이언스 허브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승객들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간 환승이 간편해지고, 공항 운영 과정 또한 크게 간소화되었다.

스타얼라이언스 대표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Theo Panagiotoulias)는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히드로공항은 우리 회원사에게 중요한 허브공항으로, 이곳에서 매일 수천 명의 승객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회원사를 대표해 지난 10년간 그리고 향후 매일 우수한 여행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 히드로공항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히드로공항 최고 고객 책임자 로스 베이커(Ross Baker)는 “스카이트랙스(Skytrax) ‘세계 최고 터미널’로 선정된 바 있는 히드로공항 제2 터미널을 통해 10년 동안 승객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스타얼라이언스 공동 터미널인 제2터미널은 23개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이용하고 있으며, 23개국 44개 도시에 하루 124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또한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우수 회원 전용 보안 심사 ▲우수 회원 전용 프리미엄 열차 좌석 업그레이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전용 수하물 추적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속한 환승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 커넥션 센터(Star Connection Centre)도 운영하고 있다. <끝>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스타얼라이언스는 1997년 설립된 최초의 본격적인 항공사 동맹체로서 글로벌 네트워크, 세계적인 명성, 매끄러운 서비스를 최우선 고객 가치로 여기고 실천하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창립 이후 가장 방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 동맹체이며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는 다음과 같다:
아시아나항공, 에게안항공, 에어캐나다, 에어차이나, 에어인디아, 에어뉴질랜드, ANA, 오스트리아항공, 아비앙카, 브뤼셀항공, 코파항공, 크로아티아항공, 이집트에어, 에티오피아항공, 에바항공, LOT폴란드항공, 루프트한자, 스칸디나비아항공, 선전항공, 싱가포르항공, 남아프리카항공, 스위스에어, TAP포르투갈항공, 터키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스타얼라이언스는 매일 190개국 1,200곳의 공항에 17,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띄우고 있으며 정식 회원사 외에도 커넥팅 파트너 준야오항공에서도 연결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