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틈 없이 바쁜 스케줄 속, 클럽메드 발리에 끌리는 진짜 이유
클럽메드 ′올-인클루시브′의 매력… 별다른 계획 없이도 완벽한 휴식
'응팔'부터 '언슬전'까지… 대박 드라마 팀이 찾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이미지제공: 클럽메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 발리가 최근 한국 엔터 업계에서 ‘트렌디한 휴양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tvN 화제작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종영 기념 워크숍 장소로 클럽메드 발리를 선택하며 다시 한번 이목을 끌고 있다.
율제 대학병원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전공의와 교수 역할을 맡은 배우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만끽하며 각자의 SNS를 통해 여유로운 시간을 공유했다. “발리에서 생긴 일, 짧지만 행복으로 가득가득 채운 발리”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클럽메드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과 배우들의 미소가 담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촬영 내내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한 포상 차원의 워크숍을 기획했다”며 "모두가 편하게 누릴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에 만족했고, 짧지만 깊이 있는 재충전의 시간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클럽메드가 연예계 워크숍 휴양지로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응답하라 1988' 팀도 드라마 종영 후 클럽메드 푸켓으로 단체 휴가를 떠났다. 최근에는 바로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도 클럽메드 발리로 워크숍을 다녀가며, 방송가 전반에서 클럽메드 휴양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 같은 열풍에는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라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자리한다. 숙박은 물론, 고급 뷔페 식사, 프리미엄 주류, 각종 스포츠와 액티비티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사전 계획이나 추가 비용 없이도 최상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골프, 테니스, 스노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각자의 취향과 컨디션에 맞춰 선택 가능한 점도 큰 매력이다.
더불어 발리만의 문화와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클럽메드의 테마 프로그램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인도네시아 전통 공연, 로컬 음식 체험, 해변 선셋 요가 클래스 등은 일상에서 느끼기 힘든 이국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클럽메드 발리 관계자는 “최근 배우뿐 아니라 한국 엔터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클럽메드만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와 발리 고유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진정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크리에이티브한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클럽메드 발리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클럽메드 공식 웹사이트(
www.clubme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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