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일) 오후 6시 20분 홈앤쇼핑 방영
3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프리미엄 자유여행패키지 409만원부터
유럽 여행 수요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내일투어의 런던&파리 10일 패키지 상품이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 왕복 직항 노선, 전 일정 4성급 월트체인 호텔 이용은 물론 기존 유럽패키지 여행의 틀을 깬 자유시간을 늘린 일정 구성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오는 18일(일) 오후 6시 20분 홈앤쇼핑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으로 다시 한 번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해당 패키지는 10일 동안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의 대표 명소는 물론, 인기 근교 투어까지 포함해, 유럽의 역사와 문화, 감성을 모두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을 통한 직항 항공편은 장거리 비행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며, 여행의 시작과 끝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런던에서는 대영박물관, 빅벤과 국회의사당, 타워브리지, 템즈강 크루즈와 함께, 그림 같은 풍경의 아름다운 동화마을 코츠월드 투어까지 포함하여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파리 일정에는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몽마르뜨 언덕 산책, 세느강 유람선 등 파리의 낭만을 고스란히 담은 관광 코스가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런던과 파리 각각 1.5일씩 자유시간을 제공하여 고객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쇼핑, 미술관 관람, 카페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여행 중 런던과 파리를 연결하는 구간은 유럽 대표 초고속 열차 “유로스타”로 이동하며, 빠르고 쾌적한 유럽 열차 여행의 매력을 더했다.
또한 출발부터 귀국까지 유럽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며, 45인승 대형 버스를 이용해 보다 여유롭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런던&파리 10일 패키지는 유럽의 대표 도시에서 문화, 예술, 역사 그리고 미식까지 모두 경험할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 라며, “특히 자유시간을 강화한 차별화된 일정 구성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고객층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상품 링크 : https://www.naeiltour.co.kr/sub/view.asp?good_cd=MEZZ32064&sub_area_cd=
문의 : 내일투어 마케팅팀 정해운 주임 (02-6262-5369 / jhu@naeil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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