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일 진에어/제주항공 통해 출발
예약 시 ‘가이드 경비 면제·현지 특식’ 등 혜택 제공!
- 23일 오후 6시 40분 1시간 동안 CJ온스타일에서 소개
-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일 진에어/제주항공 통해 출발
- 전일정 천연 온천욕 가능한 온천 호텔에서 숙박
- ▲나고야 성 ▲이누야마 거리 ▲스와호 등 주요 관광지 방문
- 알펜루트 핵심 관광지 ▲오기사와 역 ▲구로베 댐 ▲구로베 호수 등 함께 방문
- 예약 고객 대상 △기사&가이드 경비 면제 △특식 제공 등 혜택 증정
노랑풍선은 CJ온스타일을 통해 ‘동양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알펜루트 방문이 포함된 일본 나고야,도야마 상품을 선보인다.
23일(토) 오후 6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CJ온스타일에서 소개된 이번 상품은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일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10월 5항차운항)을 통해 출발이 가능하며, 일본의 3대 명탕 중 하나인 게로 온천 호텔 1박을 포함해 전일정 온천 호텔에서 숙박한다.
특히, 추석 연휴 등 인기 날짜에도 좌석이 확보돼 있어 100% 출발이 가능해 여행에 대한 걱정 없이 언제든 편리하게 떠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 일정으로는 ▲나고야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나고야 성'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누야마 거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시라카와고 합장 거리' ▲시라가와고 마을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시라가와고 전망대' ▲'물 우주선'으로 유명한 '오아시스 21' ▲일본 영화 ‘너의 이름은’의 배경지 스와호 등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아울러 일본의 지붕이자 동양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알펜루트' 역시 함께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알프스에 견줄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알펜루트는 9월하순부터 11월 초순까지 한달 반에 걸쳐 가장 긴 기간 동안 단풍을 볼 수 있다.
또한, 단풍의 절정을 볼 수 있는 쿠로베 협곡 토롯코열차 탑승도 포함돼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준다.
고객은 본 상품을 통해 ▲오기사와 역 ▲구로베 댐 ▲구로베 호수 ▲구로베다이라 ▲무로도 ▲비죠 다이라 ▲다테야마 역 등을 알펜루트에 포함돼 있는 곳들을 누비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껏 느낄 수 있으며 일본 영화 ‘너의 이름은’의 배경이 된 스와호가 포함돼 있어 드넓은 호수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노랑풍선은 이번 CJ온스타일을 통해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기사&가이드경비 4000엔 면제 △일본 전문 가이드 동행 △현지 특식 3회+온천 호텔 석식 3회가 포함된 특식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일본의 대표 온천 명소와 알펜루트 단풍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추석 연휴를 포함한 인기 일정에도 좌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100% 출발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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