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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힐링이 새로운 럭셔리(Healing is the New Luxury)’ 캠페인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6-04-11 09:36:07
PADI 파트너십으로 다이빙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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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청은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와의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태국을 웰니스, 해양 보존 활동, 품질 중심 관광을 결합한 다이빙 목적지로 포지셔닝하여 세계적 스쿠버 다이빙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태국은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 다이빙계를 선도해 왔으며, 특히 지난 25년 동안 250만 건 이상의 PADI 자격증을 발급했다. 이는 잘 구축된 다이빙 업계, 강사, 그리고 해양 보존 활동가들의 네트워크가 뒷받침한 결과이다.

2025년 기준 태국은 PADI 자격증 발급 건수에서 전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공인 다이빙 강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 중 하나이다. 태국은 유엔 산하 리프-월드 재단(Reef-World Foundation)의 인증을 받은 9개의 PADI 에코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PADI 글로벌 상어 및 가오리 보존 프로그램과 글로벌 센서스(Fast Manta Krabi 주관)의 출범을 지원하기도 했다.

글로벌 콘텐츠 및 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부각될 이번 파트너십은 태국관광청의 ‘힐링이 새로운 럭셔리(Healing is the New Luxury)’라는 새로운 캠페인 아래 스쿠버 다이빙을 태국의 품질 중심 관광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며 모험, 치유, 해양 보전을 통합하여 장거리 및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태국의 매력을 높이는 동시에 어촌 지역 사회와 해양 생태계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PADI와의 파트너십은 목적 지향적 관광을 강조한다.
다이빙 체험은 개인의 재충전과 웰빙을 돕는 통로인 동시에, 해양 보호, 생물 다양성 보존, 지역 사회의 회복력 강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콘텐츠 및 미디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국제적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태국의 수중 체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이 블랙 터틀 다이빙(Black Turtle Diving)과 함께 꼬 타오(Ko Tao) 섬을 탐험하며 태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다이빙 명소이자,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다이버 교육 및 해양 보호 활동의 중심지를 조명하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태국 관광청과 PADI는 수상 경력이 있는 국제 언론인 그룹을 초청하여 태국에서의 스쿠버 다이빙이 웰니스 중심 여행의 기반이 되는 방식을 보여주는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산호초 보호, 해양 쓰레기 수거, 상어 및 가오리 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패스트 만타 크라비(Fast Manta Krabi)'의 새로운 3일 목적지 중심형 다이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프로그램에서는 끄라비의 주요 해안 리조트에서 엄선한 숙박 시설을 제공하여, 다이빙과 태국의 다양한 웰니스 콘셉트를 연결할 예정이다. 참여가 확정된 리조트는 바라나 끄라비 호텔(Varana Krabi Hotel), 더 리츠칼튼 풀레이 베이(The Ritz-Carlton Phulay Bay), 반얀트리 끄라비(Banyan Tree Krabi) 등이다.

태국은 오랫동안 훌륭한 다이빙 목적지로 깊이 있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열정이 가득한 지역 커뮤니티의 협력이 가능한 곳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태국관광청은 다시 한번, 다이빙 관광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적 가치, 환경 보호 등 의미 있는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태국 다이빙 체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이빙 및 스노클링 - 태국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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