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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서울고용센터와 관광업계 현안 간담회 개최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6-04-11 09:41:10
이란 전쟁 위기 등 국제정세 대응…
관광업계 고용 안정 및 지원 방안 논의

 

서울시관광협회(조태숙 회장)는 4월 9일(목) 오전 협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및 취업지원총괄과와 함께 관광업계 현안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란 전쟁 위기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해 관광 수요 위축과 업계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고용 안정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관계자와 함께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이원주 소장, 김경희 취업지원총괄과장, 전소영 취업지원총괄팀장이 참석해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관광시장 위축 상황 ▲여행업·관광사업체의 경영 애로 와 고용 유지의 어려움 ▲정부 차원의 고용 지원 정책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특히 협회는 관광업계가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산업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정책 지원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고용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이원주 소장은 “고용유지지원금 등 기존 제도의 적극적인 활용과 함께, 업계 상황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태숙 회장은“이번 간담회는 관광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 지원 건의 지속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관광협회는 향후에도 관광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건의와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업계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